겨울 입맛 과메기의 계절

etc 2011/12/17 12:17
겨울 입맛 과메기의 계절



겨울 입맛 돋구는 과메기의 계절이 왔습니다.
흔히 말하길 겨울은 과메기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메기의 계절이 온거죠 ㅋ
우리 식구들도 다 좋아하는 과메기.
첨엔 저도 비릿해서 싫었는데요. 맛에 빠져보니 과메기철이 항상 기다려지네요.
겨울 입맛



겨울 입맛


과메기를 사전에서 함 찾아보았습니다.

꽁치를 여러 차례 얼리고 말린 것.
겨울 입맛

 겨울 입맛


겨울철에 냉동상태의 꽁치를 내다 걸어 3~10일 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말린 것으로, 주로 경상북도 지방에서 먹던 음식이다. 과메기는 청어의 눈이 나란하도록 놓은 후 꿰어 말린다는 의미의 관목(貫目)이라는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청어를 많이 사용했으나 근래에는 많이 잡히지 않고 비싼 데다, 건조기간이 오래 걸려 지금은 꽁치로 만든다. 주로 경상북도 포항, 울진, 영덕 등에서 많이 생산되는데, 포항의 구룡포가 유명하다.




겨울 입맛



과메기는 고소하고 쫀득쫀득하답니다.
제대로 된 과메기가 아니면 비린내가 심해서 먹기좀 힘들다고 하는데요.
과메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고소한 맛때문에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먹으면 잘 모르겠지만 먹다보면 계속 중독이 되는 것이 바로 과메기입니다.



겨울 입맛



아!참 혹자는 과메기는 막걸리랑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네요 ㅋㅋ
과메기 먹을때는 굽지않은 마른김(조미되지 않은 맨김), 청양고추와 마늘과 쌈장과 간장,
그리고 막걸리~ㅋㅋㅋ
과메기는 마른김에 싸서 청양고추와 마늘, 그리고 쌈장을 넣고 준비를 해두고
막걸리 한잔 마시고 입에 쏙~~ 완전 최고의 안주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역시 이슬이를 선호하긴 합니다만 ㅋㅋ


겨울 입맛



아래는 본격적으로 과메기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ㅡ 과메기 맛있게 먹는 법 ㅡ


제가 정확히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과메기는 역시 포항의 구룡포 과메기가 맛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사진 없습니다!
상상의 힘이 필요할때입니다 ㅋㅋ

겨울 입맛



1.과메기 껍질 벗기기


와인 과메기를 만드려고 ,우선 과메기  껍질을 먼저 벗겨냅니다.
위에서 꼬리 쪽으로 껍질을 잡아 다니면 잘 벗겨 집니다.


먹을 양을 가늠하여 껍질을 벗기고..


2. 와인 과메기 만들기


와인 과메기는 미리 만들어 숙성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껍질을 벗겨서 바로 와인을 뿌리고..


겨울 입맛
 

★와인 과메기는 과메기를 그냥 먹는것보다 더욱 깔끔한 맛이 나답니다.


랩으로 덮어 김치 냉장고나 냉장고의 싱싱고에 넣어 숙성을 시켜 줍니다.


★손에 비린내를 제거 하려면,
세제로 손을 씻어 헹군후 식초물에 다시한번 헹구어 주면 말끔히 가신답니다.


3. 밥하기
 
쌀을 씻어서 다시마를 넣고 고슬고슬하게 밥을 지어서,
다시마를 건져내고, 밥이 뜨꺼울 때 배합초를 넣고 밥을 비벼 놓습니다.
(♪ 초밥 비빔용 배합초(단촛물) 만들기 )
비빈후에는 젖은 헹주로 덮어 밥이 마르지 않게 두어 두고..

4. 다시만 손질하기

물미역이나 다시마는 소금물을 빼고 살짝 데치고..

5. 야채준비하기

배추는 겉대를 떼어 내고 속으로 준비하고,


나머지 고추와
(마늘 저민것, 청홍고추,쪽파, 대파, 양파,다시마)


기호대로 양념채소를 준비합니다.
(쪽파가 모자라 대파를 어슷하게 쓸었답니다.)


배추와 쌈추를 준비하고 다음순서로 초밥을 만들어 줍니다.

6. 초밥 만들기


적당한 크기로 초밥을 미리 만들어 놓고,
마르지 않게 덮어 놓아다가 ..


내시기 전에 벗겨서 내 놓으시면 됩니다.

저는 부페처럼 초밥만 만들어 따로 담아 놓고,
초밥용 과메기도 따로 놓아 드시고 싶은 분이 직접 만들어 드시게 하였습니다.


7.숙성된 과메기 잘라서 접시에 담기


초밥용으로 쓸 과메기는 밥의 크기에 맞추어 어슷하게 썰어 줍니다.
쌈 먹을 과메기는 손으로 쭉쭉 찢어주고,
모양은 그다지 이쁘지 않치만, 이리 먹어야 제 맛이 난다는...ㅎㅎ


두가지 같이도 담아놓고,
야채와 과메기를 함께 담고,
드실때는 골고루 넣어 초고추장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겨울 입맛
 

★과메기의 기름이 싫으시면
키친타올을 이용하여 기름을 찍어 내시고 드시면 됩니다.


과메기 하면 빠질 수 없는 이슬이 ㅋㅋ

8.김굽기


재지 않은 김을 살짝 구워서 적당히(4~6등분) 잘라 줍니다.

9.초고추장 담기
(과메기와 함께 온, 숙성시킨 마늘이 들어간 초장)
고추장은 넉넉히 담고,
초밥과 먹을 와사비 간장도 만들어 둡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물미역보다 다시마 쌈에 김한장 올려서,
초고추장 직은 과메기 넣고.. 파나 마늘을 넣고 먹는것이 제일 맛나네요..^^*

10. 상차리기


겨울 입맛
 

이렇게하여 준비를 끝내고,
쫀득한 과메기를 이슬이와 함께 맛나게 먹습니다.


11. 과메기 보관하기

드시고 남은 과메기를 보관을 하실 때는
김치 냉장고나 냉장고의 싱싱고에 넣어 보관을 하시어,
빠른 시간(일주일 이내)에 드시고.. 좀 더 오래 보관을 할 경우에는
가능한한 진공포장을 하거나
여러번 싸매서 냉동실에 넣었다 드시면 됩니다.



아래는 겨울 입맛 돋구는 음식들 추운겨울 더 맛있는 음식들입니다
겨울철 이건 꼭 먹어줘야 하는걸 겨울 입맛에 맞게 시리즈별로 모아보았습니다^^
겨울 입맛 당기는 음식들 과연 뭐가 있을지 확인해볼까요?

특히 추운겨울 야외에서 먹으면 더 맛나는 겨울 입맛 best들 사진 모음입니다.








오뎅 겨울 입맛


겨울 입맛

겨울에 빠질수 없는 오뎅입니다. (겨울 입맛 상위권이져^^)
캬.. 이거 오뎅 국물에 소주한잔 생각이 간절하네요~
그리고 호떡, 과메기, 우동, 군고구마, 군밤, 붕어빵, 찹쌀떡 등등
정말 겨울철에 먹거리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호떡 겨울 입맛


겨울 입맛

특히 요즘은 과메기 철이라고들 하죠 
역시 겨울철 건강식품하면 과메기가 甲인것 같습니다^^

 

 

군고구마 겨울 입맛


겨울 입맛


겨울철에는 추워서 구워서 먹는 음식들이 인기가 많은데요.
밤이나 고구마는 삶아서 먹는 것 보다 구워서 먹는게 더 맛나답니다 ㅎㅎ




과메기 겨울 입맛

겨울 입맛

그 어원은 눈을 꿰어 만들었다는 관목(貫目)에서 유래되는데, 목(目)이 포항 방언으로 메기라고 하여 관메기가 되었고, 후에 이것이 과메기가 된 것이다. 옛날에는 청어로 주로 만들었으나, 점점 청어의 수가 줄어들면서 꽁치로 만들기 시작했고,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과메기는 대부분이 꽁치로 만든 과메기이다. 그러나 이 꽁치로 만든 과메기마저 꽁치의 어획량이 감소함에 따라 러시아나 일본 등지에서 수입한 꽁치로 만드는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먹는 법은 주로 초고추장에 찍어 마늘이나 쪽파와 곁들여, 김, 미역, 배추 등에 싸먹는다. 과메기는 꽁치로 먹을 때보다 DHA와 오메가3가 풍부해져, 성장이나 피부미용, 체력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 포항시에서는 매년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과메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겨울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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